지하철 서울숲역에 등장한 소녀시대 윤아, 32번째 생일 기념 이벤트 준비한 팬들 축하 화답


지하철 서울숲역에 등장한 소녀시대 윤아, 32번째 생일 기념 이벤트 준비한 팬들 축하 화답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지하철역에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0일 서른두 번째 생일을 맞은 윤아(본명 임윤아)가 팬들 축하에 화답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하철역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윤아가 찾은 지하철역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으로, 팬들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준비한 이벤트를 직접 보러 간 것이다. 이하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는 지하철 옥외 광고판 앞에 서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이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광고판에는 "봄의 마지막에 찾아온 윤아야,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찬란한 날들을 고대한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머리 위로 손 하트를 크게 만들어 보이며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또 윤아는 홀로 생일을 자축하며 찍은 네 컷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보이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1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2007년 활동을 시작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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