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연예계 대표 엄정화·정재형, 1990년대부터 이어온 찐한 "인생 같이 걸어가는 우정"


50대 연예계 대표 엄정화·정재형, 1990년대부터 이어온 찐한 "인생 같이 걸어가는 우정"

하이~ 안녕하세요 연예계 대표 절친 엄정화, 정재형의 사랑보다 진한 우정이 여러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3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50대를 보내고 있다. 지난 30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재형이 멋지게 나온 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정재형과 엄정화 /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엄정화와 그의 절친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을 한 채 술을 곁들이며 휴식 중이다. 엄정화 정재형 / 이하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는 "일요일 서핑. 기분 좋은 재형이. 내 친구"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정재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같은 날 그는 "작년 오늘쯤! 너무 즐거워 보이는 사진!! last year today. 재형이 지못미! 올해가 더 잘생겼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지난해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왼쪽부터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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