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시노자키 아이'의 근황, 10Kg 가까지 살 빼고 젖살과 통통한 몸매 대신 성숙한 매력 뽐내


30세 '시노자키 아이'의 근황, 10Kg 가까지 살 빼고 젖살과 통통한 몸매 대신 성숙한 매력 뽐내

하이~ 안녕하세요 시노자키 아이가 다이어트한 몸매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노자키 아이 / 이하 사진=인스타그램·라인블로그 얼굴살이 몰라볼 정도로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그라비아 모델이다.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수영복을 입고 원통 안을 들여다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시노자키 아이의 트레이드마크는 통통한 몸매와 나이보다 훨씬 어리게 보이게 만드는 데 일조해왔던 젖살이다. 하지만 최근 모습에선 통통함도 젖살도 발견할 수 없다. 시노자키 아이가 지난해 몸무게를 10 가까이 줄이는 다이어트를 감행한 뒤 같은 체중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노자키 아이는 올해 서른 살이 됐다. 20대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었던 때문인지 지난해 4년 만에 그라비아 화보를 출간해 화제를 모았다. 체중이 크게 줄었지만 더욱 성숙하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는 시노자키 아이가 올해 인스타그램과 라인 블로그에 공개한 사진들을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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