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상 공개한 황승언, 상의에 스카프 한 장 두르고 나들이 패션 "네티즌 눈길"

하이~ 안녕하세요 황승언이 개미허리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황승언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쭈글쭈글 쿨하지 못해도 휘뚜루마뚜루 즐거웠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승언은 복부를 노출한 스카프 스타일의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와 함께 카키색 통 큰 바지를 입어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황승언은 탄한 허리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 황승언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진짜 예쁘다", “너무 날씬하다", “핫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너는 나의 봄',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와 SBS '앨리스'에 출연했다. 현재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결혼백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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