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 전한 박한별, 2년 전부터 제주도에 내려가 살아...올가을 출산 예정


논란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 전한 박한별, 2년 전부터 제주도에 내려가 살아...올가을 출산 예정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박한별(39)이 '두 번째 축복'을 맞이했다. 스타투데이는 "박한별이 현재 둘째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라고 31일 보도했다. 박 씨는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박한별 / 뉴스1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39)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다. 다음 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리곤 2020년부터 제주도로 내려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박한별 인스타그램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페 사장으로 제주살이 중인 근황을 종종 전해 왔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스타투데이에 “힘든 일을 겪어 속앓이를 했지만 부부 사이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제주 생활을 하면서 안정감을 되찾았고 만족감이 큰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하 뉴스1 박한별은 현재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 2019년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클럽 '버닝썬' 사건 연루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로 내려간 박한별은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왔다. 유인석은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이다. 그는 그룹 ...


#둘째임신 #박한별 #베닝썬논란 #제주도카페

원문링크 : 논란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 전한 박한별, 2년 전부터 제주도에 내려가 살아...올가을 출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