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하' 미나, 동생 니기타와 시밀러룩 원피스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17세 연하' 미나, 동생 니기타와 시밀러룩 원피스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미나가 일상을 전했다. 니키타 미나 /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미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생이랑 옷 비슷하게 맞춰입고 집앞에서 강아지 산책겸 셀카봉으로 포토타임 우리아파트 단지안에 곰인형 너무귀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생 니키타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나와 니키타는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엔 컬러만 다른 시밀러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미나와 니키타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기장이 짧은 원피스를 입은 두 사람은 늘씬한 각선미는 물론, 다정한 자매사이를 자랑했다. 가수 미나가 실수 후 폭식한 사연을 고백했다. 미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방송 있어서 메이컵하고 MBC 상암 도착했는데 내일 촬영이라네요 ㅠ 달력은 화요일로 표시했다가 월요일로 잘못 듣고 바꿔놨는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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