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으로 여행 떠난 아들 둘 맘 홍영기, 오렌지색 언더붑 비키니 입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


괌으로 여행 떠난 아들 둘 맘 홍영기, 오렌지색 언더붑 비키니 입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

하이~ 안녕하세요 방송인 홍영기가 괌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홍영기 / 이하 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체크인으로 인해 선셋 수영 즐겼는데 이런 뷰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애들아 언니 진짜 괌이라 조개구이집 못 가. 먼저 먹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괌으로 여행을 떠난 홍영기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호텔 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언더붑(밑가슴 라인을 드러내는 패션) 패션으로 드러낸 섹시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 진짜 무슨 일인가요?", "괌이라니 너무 부럽다", "귀엽고 예쁘고 다 해버리기", "오렌지 너무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2년에는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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