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우기·슈화, 길거리에서 'MY BAG' 듣고 신이 나서 즉석 공연하고 도망


(여자)아이들 민니·우기·슈화, 길거리에서 'MY BAG' 듣고 신이 나서 즉석 공연하고 도망

하이~ 안녕하세요 (여자)아이들이 길거리에서 'My BAG'을 듣고 흥분했다. 이하 '(여자)아이들' 공식 유튜브 캡처 지난 6일 (여자)아이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여자)아이들((G)I-DLE) - I-LOG # 3 민우슈의 성수동 나들이 (EN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민니, 우기, 슈화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샤브샤브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이동하던 중 본인들의 노래인 'MY BAG'을 만났다. 지하철역 근처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신이 난 멤버들은 소심하게 춤을 추며 기쁨을 누렸다. 그러면서도 "너무 창피하다"라며 옷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쓰고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큐브 일 잘한다!", "셋이 꽁냥꽁냥 노는 모습이 귀엽다", "길거리에서 자기 노래 흘러나오면 너무 뿌듯할 듯", "아이들 더 흥하자"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정규 1집 ‘I NEVER DIE’로 컴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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