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7년 차 50대 미혼 배우 윤예희, 영정 사진과 유서를 미리 준비한 이유...어딘가 서글프다


데뷔 37년 차 50대 미혼 배우 윤예희, 영정 사진과 유서를 미리 준비한 이유...어딘가 서글프다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윤예희가 영정사진과 유서를 미리 준비해놨다고 털어놔 그 이유에 궁금증이 모인다. 8일 방송되는 TV조선 교양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에는 데뷔 37년 차 배우 윤예희가 나온다. 윤예희는 이날 방송에서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상반된 털털한 본모습을 공개한다. 보리차를 끓이며 시작하는 일상도 함께 선보인다. 이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 윤예희는 치매 판정받은 어머니와 통화하며 "코로나19로 면회를 가지 못하고 엄마와 영상통화로 만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엄마처럼 자존심 센 사람은 못 봤다. 그렇기에 엄마만은 치매에 안 걸릴 줄 알았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올해 한국 나이로 55세인 윤예희는 영정사진과 유서를 미리 준비해놨다고 밝혔다. 그는 "파격적인 영정사진을 미리 준비해놓고 유서까지 작성했다"라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아프신 후 혼자 살면서 '누군가에게 내 입장을 전달해 둬야겠다'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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