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집트 평가전 직관 인증한 AOA 출신 배우 설현, 크롭티 입고 '뒤태 여신'다운 매력 과시

하이~ 안녕하셍요 유명 걸그룹 출신 배우가 한국 대표팀과 이집트와의 평가전 관람을 인증했다. 이하 설현 인스타그램 경기를 보러 간 유명인은 바로 AOA 출신 배우 설현(27·김설현)이다. 설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이날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이집트 평가전을 관람하고 있다. 설현은 배꼽이 보이는 크롭티를 입고, 머리에 붉은 악마 머리띠를 착용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뒤태 여신'다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경기장을 가득 메운 수만 관중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경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집트에 4대 1로 완승했다. 손흥민과 함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에 오른 살라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한편, 설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원문링크 : 한국-이집트 평가전 직관 인증한 AOA 출신 배우 설현, 크롭티 입고 '뒤태 여신'다운 매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