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 탈퇴한 채연, '트리플에스'에 합류...네티즌들의 격려와 응원 이어져


'버스터즈' 탈퇴한 채연, '트리플에스'에 합류...네티즌들의 격려와 응원 이어져

하이~ 안녕하세요 타 걸그룹으로 '이직'한 여자 아이돌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소속된 걸그룹을 전격 탈퇴한 뒤 타 걸그룹 멤버로 재데뷔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당찬 행보에 나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채연 / 이하 채연 인스타그램 채연 스포티비뉴스는 2020년 걸그룹 '버스터즈'를 탈퇴한 채연(김채연)의 근황을 16일 단독 보도했다. 2004년생인 채연은 올해 만 나이로 18세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진행자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고 지난해에는 본명인 '김채연'으로 배우 활동을 준비하기도 했다. 채연 보도에 따르면 그룹 '버스터즈' 출신 채연이 타 걸그룹에 합류하며 다시 데뷔한다. 채연은 최근 데뷔를 앞둔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멤버가 됐다. 현재까지 '트리플에스'에는 채연을 비롯해 이지우, 윤서연, 정혜린이 합류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스포티비뉴스는 "트리플에스는 15일 길을 걸어가고 있는 네 번째 멤버의 옆모습을 담은 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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