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앞둔 배우 양미라, 만삭 사진 공개하자 응원 쏟아져...엄마는 위대하다 모두 뭉클해졌다

하이~ 안녕하세요 출산을 한 달 앞둔 여배우가 만삭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이하 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재우고 주수 달력을 봤더니 벌써 D-3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 배를 드러낸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양미라가 담겼다. 이날 그는 부푼 배를 어루만지며 뿌듯한 듯 환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만삭의 몸으로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미모를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양미라는 "급하게 주수 사진부터 남겼다"며 "정말 아무것도 준비 안 했는데 시간만 엄청 빨리 간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는 예정일보다 더 빨리 나온다던데 설마 이번 달은 아니겠죠?"라며 걱정 반 설렘 반인 심경을 밝혔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SNS 이용자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NS 이용자들은 양미라 인스타그램에 "와 곧 만나겠네요", "혹시 쌍둥이?", "얼마 안 남았네요. 마지막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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