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증후군 소재 작품 출연한 배우 수지, 첫 단독 주인공으로 소감 밝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리플리 증후군 소재 작품 출연한 배우 수지, 첫 단독 주인공으로 소감 밝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수지가 첫 단독 주인공으로 극을 이끈 소감을 밝혔다. 수지 / 이하 수지 인스타그램 21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쿠팡플레이 '안나' 스틸 / 쿠팡플레이 제공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평단의 호평을 받은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2017년 영화 ‘싱글라이더’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수지 인스타그램 극 중 수지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유미, 안나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단독 주인공을 연기한 수지는 “지금까지 제가 보여드렸던 모습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아서 설레기도 했지만 부담감도 컸다. ‘10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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