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대한외국인'에서 훌쩍 자란 아들 젠에 대한 걱정 털어놓은 고민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대한외국인'에서 훌쩍 자란 아들 젠에 대한 걱정 털어놓은 고민

하이~ 안녕하세요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가 뜻밖의 고민을 털어놨다. 자녀를 둔 엄마들이라면 걱정할 만한 사안이다. 이하 사유리 인스타그램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특집으로, 연예계 워킹 맘 이지현, 정인, 박은지, 나비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대한외국인’ 녹화에서 대한외국인 팀 게스트로 17개월 아들 젠을 키우고 있는 엄마 사유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김용만은 젠의 근황에 대해 물었다. 사유리는 “놀이 학교 다닌 지 10일 만에 잘렸다. 말을 잘 안 들어서 고민이 많다"면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1시간 동안 산책해야 한다. 나는 점점 늙어 가는 중이다"라고 고충을 털어놔 공감을 샀다. 그런가 하면, 사유리는 함께 출연한 정인, 박은지와 자매 같은 사이라고 밝혔다. 정인과는 남편 조정치와도 함께 만나는 사이이고, 박은지에게는 아들 젠이 쓰던 침대를 선물할 만큼 각별한 사이라고 언급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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