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 어딘가 달라진 비주얼에 네티즌 시선....'이것' 없애고 더 핫해졌다


댄서 노제, 어딘가 달라진 비주얼에 네티즌 시선....'이것' 없애고 더 핫해졌다

하이~ 안녕하세요 댄서 노제(26·노지혜)의 달라진 비주얼이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예능 '뚝딱이의 역습'에서는 완벽한 공연을 만들기 위한 뚝딱이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하 Mnet '뚝딱이의 역습' 이날 방송에서 노제는 약 6개월간 착용했던 치아 교정기를 제거하고 등장했다. 트레이드 마크이자 매력 포인트였던 '토끼 이빨'(돌출 앞니)이 사라지고 가지런히 정렬된 앞니가 이목을 끌었다. 노제 인스타그램 스토리 앞서 노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교정기 제거 소식을 알렸다. 노제는 지난 1월 '토끼 이빨'을 교정하기 위해 투명 교정장치를 사용해 치아 교정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뚝딱이의 역습' 회차 분은 그가 교정기를 제거한 이후 처음 출연한 방송이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당시 네티즌은 "앞니만 톡 튀어나와서 매력 있지만 그래도 본인이 신경 쓰이면 해야지", "교정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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