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 딸 라니 양, 세계아동미술대회에서 수상...초등1학년 수준이라고는 믿기 어려워


배우 이윤지 딸 라니 양, 세계아동미술대회에서 수상...초등1학년 수준이라고는 믿기 어려워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윤지 딸 라니 양이 미술대회에서 수상했다. 이윤지와 딸 라니 양 / 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의 남편 치과의사 정한울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라니 양이 '세계아동 미술대회'에서 특상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는 "아이가 상을 받아오면 이런 기분인가 보네요. 정라니 대견해라. 내 자랑은 안 해도 딸 자랑은 하고 싶은 아빠 마음"이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아빠도 미술 성적 나쁘지 않았단다"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딸 라니 양이 그린 그림 / 정한울 씨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올해 8살 라니 양이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서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의 수준이라고 믿기 어려운 노을과 바다의 색감 표현, 강아지와 인물의 구도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중이다. 이윤지와 딸 / 이하 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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