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염기정' 배우 이엘, 상의 하의가 서로 묶여 연결된 독특한 의상 입고 등장


'나의 해방일지 염기정' 배우 이엘, 상의 하의가 서로 묶여 연결된 독특한 의상 입고 등장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엘이 소신 발언 이후 카메라 앞에 섰다. 이엘 / 이하 뉴스1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아이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장에는 이엘이 참석했다. 이날 이엘은 상의, 하의가 서로 묶여 연결돼 있는 독특한 초록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행사장에 이엘이 주목받은 이유는 또 있었다. 바로 그가 최근 지속됐던 가뭄 상황 속 "물을 낭비하지 말자"는 취지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화두를 던졌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고 물을 많이 사용하는 특정 행사명까지 언급하며 물 낭비 행태를 지적했다. 이후 이선옥 작가 등 일부 누리꾼들은 이엘의 글이 불편하다며 "정의로운 나에 대한 과시일 뿐", "그러는 본인은 평소에 물 얼마나 아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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