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빽가, 제주도 카페 운영으로 바쁜 행복한 고충...5천평 카페 사장님의 길바닥 식사


그룹 코요태 빽가, 제주도 카페 운영으로 바쁜 행복한 고충...5천평 카페 사장님의 길바닥 식사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코요태' 빽가가 행복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하 빽가 인스타그램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제주 카페 운영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DJ김태균은 이날 빽가에게 "제주도에 오픈한 갤러리 카페가 가오픈인데도 소문이 났다더라. 요즘 바쁘지 않냐"라며 근황을 묻자 빽가는 "오픈 전에 줄을 서서 기다리시더라"라고 말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다만 "너무 감사드리는데 천천히 와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여 김태균을 의아하게 했다. 빽가는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한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은 "잘 돼도 그렇게 힘드냐. 언제 그렇게 소문난 것이냐"라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빽가는 지난 5월 제주 서귀포시 모처에 5000평 규모의 카페를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카페는 브런치 카페부터 와인바, 와인 마켓, 갤러리와 더불어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아름다운 자연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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