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박지영, 아나운서 중 골반 원톱? 튜브톱 입고 야구팬들 마음을 흔든 우월한 몸매 뽐내


'야구 여신' 박지영, 아나운서 중 골반 원톱? 튜브톱 입고 야구팬들 마음을 흔든 우월한 몸매 뽐내

하이~ 안녕하세요 야구팬들의 마음을 흔든 유명 아나운서가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 이목이 쏠렸다. 이하 박지영 인스타그램 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아몬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어깨와 복근이 그대로 노출되는 흰색 튜브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박지영이 담겼다. 이날 그는 잘록한 허리라인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넓은 골반, 길쭉한 기럭지 등으로 S라인을 완성해 눈길을 붙잡았다. 박지영의 프로필상 키는 172.3cm다. 이어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뚝한 콧대 등으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영 인스타그램에 "이쁘고 섹시해요", "의상 파격적. 예뻐요", "와 그냥 모델이다", "섹시 미녀 여신 박지영", "야구 요정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박지영은 지난 2012년 KBS N 스포츠에서 데뷔해 현재는 MBC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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