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 "수영복이 젖어 내려갔다" 과거 워터밤 무대 회상하며 아찔한 후기 전해


가수 선미, "수영복이 젖어 내려갔다" 과거 워터밤 무대 회상하며 아찔한 후기 전해

하이~ 안녕하세요 과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에서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던 선미가 아찔한 후기를 전했다. 선미 인스타그램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가수 선미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인 이영지와 이야기를 나누던 선미는 '워터밤'에서 수영복이 내려가는 사고가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그는 "(무대에) 명품 브랜드 수영복을 사서 입고 올랐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수영복 밑에 '수영할 때 입지 말라'고 적혀 있었다.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텐션이 너무 좋아 물 맞고 무거워지면서 (수영복이) 내려갔다"며 "원단이 물에 젖어서 무거워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선미는 "니플 스티커가 요즘 잘 나온다. 그런 상황을 대비해서 나는 항상 한다"고 고백했다. 또 "땀이 너무 날 것 같으면 실리콘 패치를 착용하면 안 된다"며 "땀이 나면 실리콘이 떨어진다. 그럴 경우 스티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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