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 성형 후 "실밥 제거 날" 성형외과에서 눈썹 거상술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상아(50)가 눈 성형수술 후 근황을 알렸다. 이상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 실밥 제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 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상아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성형외과로 이동 중에 차 안에서 본인의 얼굴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모자를 살짝 들어 올려 드러낸 눈썹에 수술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와우 대박", "어머머 너무 잘됐다", "너무 자연스러워요!!", "저도 하고 싶어요" 등 댓글을 달며 그의 달라진 미모에 감탄했다. 일부 네티즌은 정보 공유를 부탁하기도 했다. 이에 이상아도 네티즌 댓글에 답을 달며 요청에 응했다. 이상아 앞서 이상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성형외과에서 눈썹 거상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이후 80년대 대표 청춘스타로 자리 잡았다. 현재 딸과 함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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