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나경 치어리더, 강릉 바닷가에서 서핑보드와 함께 인증샷...노출 없이도 건강미 넘쳐

하이~ 안녕하세요 목나경 치어리더가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목나경 / 이하 목나경 인스타그램 목나경 치어리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서핑을 배웠는데 넘무 재밌지 모야 ”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강사님이 잘한다구 해주셔서 또 가려고요(?)”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목나경 치어리더가 강릉의 한 바닷가를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서핑보드와 함께 인증샷을 찍은 그는 노출 없이도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목나경 치어리더는 SSG랜더스필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2016년 고등학생 때부터 활동을 시작한 치어리더로 웃음으로 팬들의 귀여움을 받고 있다. 데뷔 당시 치어리더 목나경은 야구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아직 얼굴을 많이 알리지 않은 신인 치어리더임에도 불구, 목나경의 정체를 묻는 팬들의 질문이 역시 존재했기 때문. 목나경이 주목을 이끄는 이유는 '상큼 발랄'한 그녀만의 매력이 뒷...

원문링크 : 목나경 치어리더, 강릉 바닷가에서 서핑보드와 함께 인증샷...노출 없이도 건강미 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