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 출연한 이원준-이한별 부부, 아내가 엉덩이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사연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 출연한 이원준-이한별 부부, 아내가 엉덩이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사연

하이~ 안녕하세요 365일 엉덩이에 집착하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 23회에서 엉덩이에 집착하는 아내를 말려달라는 남편이 등장한다. 할매들은 뜻밖에도 아내의 '엉덩이 집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PT 숍을 경영하는 이원준-이한별 부부가 찾아온다. 남편 이원준은 "아내가 본인 엉덩이에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다"며 "SNS를 본인 엉덩이로 도배한 데다가 저희 PT 숍에 회원들이 와도 운동기구를 점령하고 안 내려온다"고 털어놨다. 그는 "바닷가 같은 데를 가도 배경은 죽고 본인 엉덩이만 나와야 한다"고 하소연했다. 채널S '진격의 할매' 23회 / 채널S 그러나 MC 김영옥은 "바닷가에 갔다고? 그럼 벗어야지"라며 '오픈 마인드'를 보였다. 나문희도 애플힙을 한껏 강조하고 촬영한 아내 이한별의 뒤태 사진을 보고는 "똑똑하게 잘 찍네. 똑똑해"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를 들은 이한별은 "배경이...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 #엉덩이집착 #진격의할매

원문링크 :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 출연한 이원준-이한별 부부, 아내가 엉덩이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