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인 아윤, 끈으로 칭칭 묶은 수영복 입고 몸매 과시하는 파격 사진...복숭아 느낌


인터넷 방송인 아윤, 끈으로 칭칭 묶은 수영복 입고 몸매 과시하는 파격 사진...복숭아 느낌

하이~ 안녕하세요 인터넷 방송인 아윤(김혜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 아윤 인스타그램 과감한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아윤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나 물에 뜰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윤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비치웨어를 선보였는데, 그중 끈으로 아슬아슬하게 감싼 과감한 홀터넥 수영복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홀터넥은 팔과 등은 드러낸 채 끈을 목뒤를 고정시켜 입는 패션 스타일을 뜻한다.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과 몸매는 시선을 강탈한다. 다음은 아윤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2장이다. 1995년생인 아윤은 2016년 12월 아프리카 TV로 데뷔했다. 게임, 소통 등 다양한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그는 7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아윤 / 아프리카TV '아윤이네' 아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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