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기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아름, tvN 새 드라마 출연 확정하고 연기에 도전


첫 연기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아름, tvN 새 드라마 출연 확정하고 연기에 도전

하이~ 안녕하세요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배우에 도전해 이목이 쏠렸다. 이하 노아름 인스타그램 YTN Star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노아름이 tvN 새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14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노아름은 극 중 쇼트트랙 선수 '아름' 역을 맡는다. 그는 해당 작품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다. 노아름은 2008년과 2009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2년 연속 제패했으며 2020년에는 ISU 4대륙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국가대표 활동 당시 뛰어난 실력과 우월한 미모로 인기를 끌었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영구 제명된 국가대표 출신 태권도 선수 '제갈길'이 승자 독식의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또 배우 정우, 이유미, 권율, 박세영 등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1살인 노아름은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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