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 기면증 진단 후 운동 시작...제시가 "찌찌를 내놓고 다니냐" 핀잔 들은 일화 언급


'현아' 던, 기면증 진단 후 운동 시작...제시가 "찌찌를 내놓고 다니냐" 핀잔 들은 일화 언급

하이~ 안녕하세요 던이 유일하게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가슴을 꼽아 놀라움을 안겼다. 던 인스타그램 제시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던은 자기 신체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 가슴을 자랑했다. 이하 MBC '라디오스타' 그는 기면증을 진단 받은 뒤 우울감에 시달리다 운동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최근 들어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에게 배우고 있다며 운동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운동 덕분에 유독 발달한 신체 부위에 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가슴이 발달돼 있다"며 의외의 이야기를 꺼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근육이 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항상 운동을 안 해도 가슴이 이렇게 조금 나와 있다"면서 "제가 옷을 많이 벗고 다닌다. 저도 모르게 약간 내놓고 다닌다. (자신감이) 약간 과하면 저도 모르게 가슴을 노출하는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던은 자기 가슴 자부심 때문에 제시에게 핀잔을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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