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은지, 백옥 피부 드러낸 탱크톱 패션...고양이 눈매로 카메라 응시 "美쳤다 진짜"


브레이브걸스 은지, 백옥 피부 드러낸 탱크톱 패션...고양이 눈매로 카메라 응시 "美쳤다 진짜"

하이~ 안녕하세요 브레이브걸스 은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 브브걸 은지 인스타그램 은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 Francisco"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트 소재의 탱크톱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과감한 패션에 눈부신 비주얼은 '여신 미모'였다. 또한 윙크를 하고, 입술을 내민 표정에서는 귀여움이 가득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사랑스러워" "여신 은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지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첫 단독 미국 투어 'Brave Girls 1st U.S. TOUR'를 이어가고 있다. 은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는 은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린 크롭탑에 청바지를 매치해 섹시미를 자랑한 그는 고양이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을 유혹했다. 인형 같은 미모의 은지는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라인과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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