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영, 비중격만곡증 비염으로 코 수술 후 홀가분한 기분으로 셀카 "비염인들 힘내"


배우 이주영, 비중격만곡증 비염으로 코 수술 후 홀가분한 기분으로 셀카 "비염인들 힘내"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주영이 비염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이주영은 지난 25일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중격만곡증 비염 수술 후 이제 좀 살아난 근황. 비염인들 힘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이하 이주영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비중격만곡증 수술 후 홀가분해졌는지 셀카를 찍고 있는 이주영이 담겼다. 그는 코 찡긋하는 표정으로 날렵하고 반듯한 코를 뽐냈다. 비중격만곡증은 코의 중앙에 수직으로 위치하여 좌우 코안의 경계를 이루는 비중격이 휘어져 나타나는 질환으로 비염과 축농증을 유발한다. 휘어진 뼈 부분이나 연골부를 절제하거나 적절한 교정술을 통해서 만곡 부위를 바로 잡는 방법으로 개선한다. 이주영은 송강호, 이지은, 배두나와 함께 지난달 8일 개봉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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