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가 SNS에 올린 풀파티 인증샷, "처녀 타임..." 비키니 상의 입고 글래머러스 매력 뽐내


홍영기가 SNS에 올린 풀파티 인증샷, "처녀 타임..." 비키니 상의 입고 글래머러스 매력 뽐내

하이~ 안녕하세요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이목이 쏠렸다. 이하 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처녀 타임. 양양에 헌팅이 정말 바글바글하더라고요. 약간 20살 때 경포대, 대천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풀파티를 즐기고 있는 홍영기가 담겼다. 이날 그는 검은색 비키니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에 탄탄한 복근 등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홍영기는 선명한 이목구비, 투명한 피부 등으로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 눈길을 붙잡았다. 그는 1992년생으로 올해 30세다. 홍영기는 "우리는 이제 나이 먹고 애 엄마 둘이나 껴있어서 여자 여덟 명끼리 슬프게 놀았다"라며 "우리 빼고 다 헌팅하고 노네요. 청춘 부러워"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홍영기 인스타그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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