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 스쿼트 운동 1000개씩 하다가 바지가 안 들어가서 지금은 그만둬 "옷태까지 바꿔"


배우 이세영, 스쿼트 운동 1000개씩 하다가 바지가 안 들어가서 지금은 그만둬 "옷태까지 바꿔"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세영이 스쿼트 운동을 1000개씩 하다 그만두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배우 이세영 / 이하 이세영 인스타그램 지난 4일 유튜브 Prain TPC 채널에 '다 계획이 있는 이세영의 무물 TIME'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스쿼트 옛날에 700개 하셨나요?'라는 질문에 "1000개 했어요"라고 대답했다. 지금도 그렇게 스쿼트를 하냐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지가 안 들어간다"며 스타일리스트에게 스쿼트 1000개 해도 되냐고 물었다. 스타일리스트는 안된다고 답했다. 이하 유튜브 'Prain TPC' 이세영은 안된다고 머리를 저으며 "지금도 계속 옷 사이즈가 달라진다"며 스쿼트를 그만두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요즘 어떤 운동 하세요?'라는 질문에 "헬스하고 있다"며 "살짝 광배근이 나와서 원피스가 살짝 낀다"며 운동이 옷 사이즈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고백했다.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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