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떠난 자리를 수영이 채운다, '징크스의 연인' 떠나고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온다


소녀시대 서현이 떠난 자리를 수영이 채운다, '징크스의 연인' 떠나고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온다

하이~ 안녕하세요 소녀시대 서현이 떠난 자리를 수영이 채운다. 서현이 주연으로 활약 중인 KBS2 '징크스의 연인' 종영 후 수영 주연의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하 '당소말')이 후속작으로 방영되기 때문. 박은빈, 강태오 주연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막강한 인기에 쓰디쓴 패배를 맛본 서현의 배턴을 이어받은 수영에게 이목이 쏠린다. 서현, 수영 / 서현 인스타그램과 수영인스타그램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포스터 /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서현은 오는 4일 '징크스의 연인' 종영을 앞두고 있다. 첫 방송 당시 3~4%대 시청률을 기록, 서예지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tvN '이브'와 강하늘 주연의 JTBC '인사이드'를 앞서며 수목극 1위를 차지했던 '징크스의 연인'은 '우영우' 방영 이후 2%대까지 하락했다. 이하 서현 인스타그램 시청률 하락에는 '우영우'의 영향만 있던 건 아니다. '징크스의 연인'은 방송 초반 손에 닿은 사람의 가까운 미래를 보는 신비로운 능력을 갖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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