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공연 준비 도중 쓰러져 "병원에서 검사중"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공연 준비 도중 쓰러져 "병원에서 검사중"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가 쓰러졌다. 에버글로우 / 이하 뉴스1 11일 에버글로우의 아샤(허유림)가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실신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위에화소속사 공식 입장에 따르면 아샤는 이날 'HallyuPopFest Sydney 2022' 공연 준비를 위해 출국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공연 참여 및 출국을 하지 못하게 됐다. 현재 그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하 아샤 에버글로우는 오는 13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무대를 위해 11일 출국이 예정돼 있었다. 이에 이 무대에는 현재 검사 중인 아샤를 제외한 이유, 시현, 미아, 온다 4인만이 오르게 됐다. 소속사는 아샤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외부에 알릴 계획이다. 에버글로우 아샤는 지난해 12월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가 소속사의 강경 대응으로 누명을 벗었다. 소속사는 당시 아샤의 학교 폭력을 주장하기 위해 처음 글을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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