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 아내 엄윤경, 올해 5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월한 몸매 뽐내자 감탄 쏟아져


배우 권오중 아내 엄윤경, 올해 5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월한 몸매 뽐내자 감탄 쏟아져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권오중의 아내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권오중·엄윤경 부부 / 이하 엄윤경 인스타그램 권오중의 부인 엄윤경 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을 뒤로 하고 라스베이거스에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미국 여행 중인 권오중 가족의 근황이 담겼다. 이날 엄 씨는 야외 수영장에서 권오중,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구릿빛 피부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인증해 눈길을 붙잡았다. 엄 씨는 1965년생으로 올해 58살이다. 이어 그는 미소를 지으며 권오중, 아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엄 씨 인스타그램에 "와 두 분 피지컬이 대박", "와 너무 이쁘세요", "두 분 다 보디 프로필 찍으셔도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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