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현영-김남주-야노시호, 스타들이 자녀들을 위해 선택한 유학지는? "학비만 6억 깜짝"


전지현-현영-김남주-야노시호, 스타들이 자녀들을 위해 선택한 유학지는? "학비만 6억 깜짝"

하이~ 안녕하세요 '연중 라이브' 스타들이 자녀들을 위해 선택한 유학지가 공개됐다. 뉴스1 1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국내부터 해외까지 스타들이 선택한 유학지가 소개됐다. 8위는 자연과 도시, 휴식과 교육이 공존하는 하와이였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 때문에 많은 스타들이 유학지로 선택한다고.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했고, 올해 11살인 사랑이는 하와이에서 가장 오래된 여학교인 S학교에 재학중이라고. 유학생 학비는 약 3천 4백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KBS2 연중라이브 캡쳐 7위는 밴쿠버였다. 연예계 대표 기러기 아빠인 이성재는 2010년에 아내와 딸을 밴쿠버로 유학 보낸 후 기러기 생활만 12년차라고. 그는 "중학생인 큰딸에게 사춘기가 제대로 찾아왔다. 집을 나가기도 했다. 최후의 방법으로 유학을 선택했다. 지금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잘 돼서 감사하다"고 유학을 보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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