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예니, 뉴욕대 조기 졸업하고 곧바로 하버드까지 간 천재 배우 '어쩌다 전원일기' 합류


배우 박예니, 뉴욕대 조기 졸업하고 곧바로 하버드까지 간 천재 배우 '어쩌다 전원일기' 합류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작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에 합류한 배우 박예니의 비하인드 스토리이다. 박예니 / 이하 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2020년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두바이 왕자 통역사 역할을 시작으로 <미씽: 그들이 있었다>,<너는 나의 봄>,<설강화 : snowdrop>에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있는 배우 박예니는 연예계의 보기드문 고학력자로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대학시절 뉴욕대학교 티쉬 예술학교 연기과 학사 출신으로 뉴욕대 졸업후에는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A.R.T. 연기과에 진학해 석사 졸업까지 한 이력이 있다. 박예니 인스타그램 그녀는 고등학교때까지 국내에 있는 국제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고등학교 국제반에 소속된 그녀는 미국 수능,대입을 준비했고,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뉴욕대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진학당시에는 다른과를 다니고 있었는데, 어렸을때 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던 탓에 연기 전공으로 과감하게 전과를 하게된다. 박예니 / 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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