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박은빈, 데뷔 27년 만의 팬 속 눈물의 첫 미팅 '달빛천사' OST 부르며 성료...공주 티아라 착용하고 생일 선물 더미에 둘러싸여


'우영우' 박은빈, 데뷔 27년 만의 팬 속 눈물의 첫 미팅 '달빛천사' OST 부르며 성료...공주 티아라 착용하고 생일 선물 더미에 둘러싸여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박은빈이 역대급 선물에 감동했다. 이하 박은빈 인스타그램 박은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큰 사랑에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너무너무 행복했다. 덕분에 내일도 행복하겠다. 행복의 빈칸을 가득 채워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빈은 공주 티아라 세트를 착용하고, 발 디딜 틈 없이 가득한 선물에 둘러싸여 포즈를 취했다. 박은빈은 지난 4일 생일을 맞이했다. 박은빈은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올해 선물 대박이다", "진짜 행복하겠다", "너무 귀엽다", "박은빈 이쁘다", "생일 축하해"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달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난 3일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 미팅을 열었다. 배우 박은빈 씨가 팬들과 함께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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