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과 새 집으로 이사 간 김나영, 새집 살짝 공개하자 시선 쏠린 이것...관심 폭주한 '이유'

하이~ 안녕하세요 김나영이 새로 이사한 집 내부를 살짝 공개했다. 뜻밖에도 여기에 시선이 쏠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하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이라는 짧은 멘트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기엔 두 아들 신우, 이준의 근황과 함께 이사한 집 내부가 담겼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비 오는 날 우산을 쓴 채 아들과 함께 거리를 거닐었다. 또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새 동네 풍경을 공유했다. 새집 내부는 평소 패셔니스타답게 센스 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첫째 신우의 공부방으로 추측되는 장소와 널찍한 거실, 아직 짐을 정리하지 못한 침실 등이었다. 모두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 깔끔한 인상을 주었다. 특히 독특한 점은 거실 및 공부방, 침실 바닥이 전부 카펫으로 깔린 점이었다. 흔하지 않은 과감한 인테리어 시도에 누리꾼들은 많은 관심을 보냈다. 이들은 “비염 있는데 카펫 괜찮냐”고 걱정하는가 하면 “러그가 너무 예쁘다”, “바닥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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