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 드라마 촬영 중 쇄골 골절 뇌진탕 증세...직접 병원 이송된 몸 상태 전해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 드라마 촬영 중 쇄골 골절 뇌진탕 증세...직접 병원 이송된 몸 상태 전해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다이아 멤버 겸 배우 정채연이 직접 몸 상태를 전했다. 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은 13일 다이아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렸다. 그는 "굉장히 걱정할 거 같아서 이렇게 들어왔다"며 "난 수술하면 괜찮을거다. 걱정하지 마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정채연은 "조금 떨리긴 하는데 괜찮을 거다. 걱정하지마라. 어깨 쇄골 빼면 괜찮다. 뇌진탕 이제 괜찮다. 머리는 멀쩡하다. 괜찮다"고 몸 상태를 밝혔다. 앞서 정채연은 지난 10일 새벽 MBC 드라마 '금수저' 촬영 중 계단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그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하 뉴스1 정채연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CT, 엑스레이 촬영 결과 정채연은 쇄골 골절 진단, 뇌진탕 증세를 보여 응급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정채연은 13일 오후 쇄골 골절 부위 수술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상으로 인한 인대 손상도 확인하며 만약 손상이 확인될 시 봉합 수술도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금수저'는 가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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