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입국 때부터 동행한 '이정재 연인' 임세령, 에미상 수상 순간 이모저모, 구찌 슈트와 디올 드레스로 커플룩 완성


LA 입국 때부터 동행한 '이정재 연인' 임세령, 에미상 수상 순간 이모저모, 구찌 슈트와 디올 드레스로 커플룩 완성

하이~ 안녕하세요 임세령이 연인 이정재의 미국 LA행부터 함께 했다. 이정애, 임세령 / 이하 뉴스1 배우 이정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지난 8일 출국했다. 이러한 가운데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는 이정재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동행한 순간이 포착됐다. 이정재는 데님재킷을, 임세령 부회장은 가죽재킷을 입은 가운데 흰색 이너와 카키색 바지, 흰색 운동화를 매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이정재, 임세령 부회장은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 포토월에 같이 서서 화제를 모았다. 블랙 앤 화이트 커플룩의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다정한 스킨십으로 애정을 뽐냈다. 이정재, 임세령 부회장은 2015년 교제 사실을 인정, 8년째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재, 에미상 호명 순간..옆에 있던 임세령 손 꼭 잡았다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가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던 순간, 옆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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