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이동국 딸' 재시, 미스코리아 엄마 우월한 DNA 빛나...재아와 10대 모델의 완벽함 보여줘


16살 '이동국 딸' 재시, 미스코리아 엄마 우월한 DNA 빛나...재아와 10대 모델의 완벽함 보여줘

하이~ 안녕하세요 완성형 미모다. 미스코리아 엄마 DNA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빛을 발하는 듯 하다. 이하 재시 인스타그램 15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가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야외에서 반팔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14세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재시는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며 모델을 지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16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폭풍 성장 몸매의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재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광고 관련 해시태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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