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입성한 아이유, 최초로 기억에 남을 의미 있는 발자취 " 달 타고 날며 부른 명곡들"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입성한 아이유, 최초로 기억에 남을 의미 있는 발자취 " 달 타고 날며 부른 명곡들"

하이~ 안녕하세요 아이유의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입성은 평생 기억에 남을 유의미한 발자취였다. 이하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대중 가요계에 새 역사를 쓴 아이유의 특별한 순간은 '유애나(팬덤명)'와 함께한 시간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거쳐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한 아이유는 진솔한 음악 이야기는 물론, 역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약 180분의 러닝타임을 꽉 채웠다. 17일·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는 2019년 '러브, 포엠(Love, Poem)'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공연이다. 특히 아이유가 한국 여자 가수 중 최초로 올림픽주경기장에 입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콘서트는 이틀간 8만 명의 '유애나'가 모여 아이유의 데뷔 14주년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올림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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