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키니녀' 임그린, 남성잡지 맥심 '관종' 표지 장식...광란의 오토바이 질주 후 논란의 주인공


'강남 비키니녀' 임그린, 남성잡지 맥심 '관종' 표지 장식...광란의 오토바이 질주 후 논란의 주인공

하이~ 안녕하세요 남성잡지 맥심(MAXIM)이 파격적인 주제를 편성했다. 바로 강남과 이태원에서 과도한 노출 후 광란의 오토바이 질주를 선보인 인플루언서 그린존(임그린)을 '관종'이란 주제로 섭외했다. 인플루언서 임그린 /이하 개인 인스타그램 임그린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그린이 맥심 10월호 메인표지 장식. 다들 구매 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임그린과 보스제이 / 이하 맥심코리아 제공 해당 사진에는 임그린이 비키니를 입고 보스제이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장면이 재현됐다. 또 다른 사진에는 "논란의 주인공 강남대로 비키니 라이딩 커플. 욕하는 당신이 모순적 아닌가?"라는 도발적인 문구가 담겼다.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 애플힙 등을 뽐내 눈길을 붙잡았다. 지난달 26일 맥심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섭외! 맥심에 나와주세요!"라는 파트가 삽입된 영상에서 임그린에게 공식적으로 섭외요청을 했다. 이에 임그린은 긍정적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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