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꿈 밝혔던 이동국 큰딸 재시, 16살에 파리 이어 밀라노 패션 위크에도 올라...진짜 대박났다


모델 꿈 밝혔던 이동국 큰딸 재시, 16살에 파리 이어 밀라노 패션 위크에도 올라...진짜 대박났다

하이~ 안녕하세요 전 축구선수 이동국 큰딸 이재시가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이재시와 함께 공항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밀라노로 떠나요. 재시의 두번째 유럽 무대는 밀라노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재시를 뮤즈로 삼은 한 브랜드를 언급하면서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재시를 떠올리며 만들어주신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더 큰 무대에서 당당히 잘하고 돌아올 수 있게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이재시는 올해 초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로서 첫 무대에 올랐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게 됐다. 블루템버린 공식 인스타그램 앞서 이재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어렸을 때는 모델이 정말 되고 싶었다. 그때는 마르고 또래보다 키도 컸다. 사진 찍는 걸 좋아했는데 현실에 부딪혔다. 모델을 할 얼굴이 아니라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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