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와 신기루, 20Kg 덜 나가던 때 날씬한 이국주 모습에 배신감 느낀 신기루 찰진 디스 퍼부었다 (ft. 사진 모음)

하이~ 안녕하세요 뚱뚱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국주의 반전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이하 YouTube '호걸언니_이경실' 지난 22일 개그우먼 이경실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국주와 신기루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선배 이경실을 보자마자 "(이경실이) 얼굴이 되게 작으셔서 놀랐다"라며 외모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경실은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실은 "내가 얼마 전에 몸이 안 좋아서 살이 너무 많이 쪘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국주는 "가장 많이 찐 게 얼마냐"라고 질문했고, 이경실은 "63kg"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국주와 신기루는 "초등학교 6학년 때 61kg이었다"라고 고백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국주와 신기루는 60kg을 넘고 건강이 안 좋아졌다는 이경실에게 "살이 갑자기 찌신 분들은 조절이 안돼 무릎, 혈압 등이 조절이 안된다. 저희처럼 꾸준히 적응하며 살이 찐 친구들은 잔병이 없다. 튼살도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

원문링크 : 이국주와 신기루, 20Kg 덜 나가던 때 날씬한 이국주 모습에 배신감 느낀 신기루 찰진 디스 퍼부었다 (ft. 사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