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향한 한류 스타들의 공항 패션, 베스트 블랙핑크 지수 vs 아쉬운 김민하-산다라박


밀라노 향한 한류 스타들의 공항 패션, 베스트 블랙핑크 지수 vs 아쉬운 김민하-산다라박

하이~ 안녕하세요 한류스타들을 향한 패션계의 뜨거운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한 달이었다.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팝 스타, 배우들이 해외 패션위크로 향한 것. 출국길에서 이들의 남다른 패션센스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었다. YTN Star는 공항패션 베스트드레서를 선정했다. 럭셔리 브랜드 D사의 뮤즈 지수 씨가 클래식하면서도 고혹적인 룩을 소화해 베스트드레서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TPO에도, 본인의 체형에도 어울리지 않는 룩을 입은 김민하, 산다라박 씨는 아쉬움을 자아냈다. best - 지수 강내리 기자: 보는 순간 '인간 디올'이란 말이 튀어나왔다. 디올의 의상을 이토록 찰떡같이 소화할 사람, 지수 씨 말고 어디 있을까. 클래식하면서도 소녀스러움을 잃지 않은 룩을 보니, 브랜드가 좋아할만하다 싶다. 완벽했던 출국길 런웨이. 공영주 기자: 평소 지수 씨의 느낌 그대로 이번 패션은 단아, 깔끔, 세련미의 결정체다. 올블랙이지만 심심하지 않고 오히려 고급스러운 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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