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패션 '영철' 나는 솔로 9기 출연자 영자, 파격 글래머 모노키니 입은 모습에 모두 놀랐다


아찔 패션 '영철' 나는 솔로 9기 출연자 영자, 파격 글래머 모노키니 입은 모습에 모두 놀랐다

하이~ 안녕하세요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9기 출연자 영자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이하 나는 솔로 9기 영자 인스타그램 @ jh_____youn 영자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주 수영 #음주 #금주 #수영 #모노키니 #golf"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양지에서 밤 수영을 즐기는 영자가 모노키니 수영복을 착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로 특유의 청순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영자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해킹 당하신 거 아니죠", "예쁘기만 하네' 등 호의적인 반응을 아끼지 않았다. 나는 솔로 9기 영자 인스타그램 영자 / SBS '나는 솔로' '나는 솔로' 9기 영자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삼성전자에서 10년째 근무 중인 그는 오산에 자가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 그는 지난달 4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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