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6살에 완성형 미모..."화제의 첫 비키니, 부끄러웠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당연해"


'이동국 딸' 재시, 16살에 완성형 미모..."화제의 첫 비키니, 부끄러웠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당연해"

하이~ 안녕하세요 축구스타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 재시가 완벽한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재시 / 이하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5일 재시는 자신의 SNS에 “#시현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핑크빛 배경에 보랏빛 니트를 입은 재시가 미소를 짓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재시는 16살 나이가 믿기지 않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도 “와 진짜 예쁘다”, “실물도 사진도 너무 예뻐요”, “완성형 미모”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동국 딸 재시가 화제의 비키니 사진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 (Jaesi)’에 ‘미국에 갔다가 충격만 먹고 왔지요… 인스타그램 털면서 미국 썰 풀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하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 (Jaesi)’ 영상에서 재시는 “아시다시피 제가 미국에 다녀왔다”고 밝히며 “제가 한국에서 옷 입는 걸 좋아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시도했는데 미국에 가니까 전 유교걸이더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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