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타의 탄생' 황지향, 800m 실업 첫우승! ... 육상계 소문난 미녀 21세 파주시청 소속


'새로운 스타의 탄생' 황지향, 800m 실업 첫우승! ... 육상계 소문난 미녀 21세 파주시청 소속

하이~ 안녕하세요 '육상계 소문난 미녀' 황지향(21, 파주시청)이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황지향은 10일 오후 울산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3회 울산 전국체육대회' 여자 800m 결선에서 '2분15초26'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황지향은 '2분15초79'로 2위를 차지한 경상북도 차지원(경산시청)과 막판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간발의 차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2020년 파주시청에 입단한 황지향은 입단 후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 사실 황지향은 육상계에선 이미 소문난 미녀로 통한다. 빼어난 미모와 특유의 귀여운 미소로 그가 경기장에 등장하면 이곳저곳에서 많은 함성이 터지는 이유다. 경기 후 황지향은 데일리런과의 인터뷰에서 "뭐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감격스럽다"고 첫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실업 입단 후 첫우승이고, 특히 전국체전 우승이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함박 웃음을 터트렸다. 아울러 황지향은 붉게 상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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