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그냥 못 지나치는' 블랙핑크 제니, 브라운 계열만 입으면 곰돌이가 되는 젠득이...'장꾸' 매력 거울 셀카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 제니가 겨울 패션을 자랑했다. 제니는 11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거울을 그냥 못 지나 치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제니는 검은색 패딩을 입고 선글라스와 비니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거울 셀피를 남겼다. 이어진 사진에서 제니는 검은색과 핑크색의 배색이 눈에 띄는 티셔츠 등 화려한 옷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브라운 계열만 입으면 곰돌이가 되어버린다는 김젠득..c 그래서 겨울만 되면 브라운털옷(?)을 기다리는 블링크가 꽤 많다고! 그나저나 김젠득..요즘 자주 볼따구 내주고 그래? 블링크 꿈이 젠득이 볼 꼬집이라던데..️ 올해에도 빠질 수 없는 브라운득이c 뽀짝하게 선구리도 써주심c 뒤에 꽃병있는 줄 이제 알았음 대충 살자...흔들린 사진 인스타에 올려준 득이 처럼.. 브라운 진짜 개 존귀탱 맞다니까.. 그나저나 파리패션위크를 뒤집어놓고 오신 인간 샤넬이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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