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남녀' 썸머, "늘 생각날 것 같다" 종영 소감 밝혀...최종 커플 되지 못했지만 국민 첫사랑 이미지


'비밀남녀' 썸머, "늘 생각날 것 같다" 종영 소감 밝혀...최종 커플 되지 못했지만 국민 첫사랑 이미지

하이~ 안녕하세요 '비밀남녀' 썸머(본명 황연경)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비밀남녀' 에런, 데이빗, 브래드, 티나, 썸머, 라미. / 이하 사진=썸머(황연경) 인스타그램 썸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여름이면 늘 생각날 것 같다. 다들 너무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썸머는 KBS Joy 연애 리얼리티 예능 '비밀남녀' 출연진 브래드, 라미, 데이빗, 티나, 에런과 함께 셀카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간직했다. 썸머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표정을 지어 보이며 출연진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어느 각도에서도 굴욕 없이 예쁘고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썸머(1995년생, 28세)는 걸그룹 네온펀치와 XUM(썸)에서 다연이라는 활동명으로 리더와 메인보컬 포지션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개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 11일 종영한 '비밀남녀'에 '8년 장기 연애'라는 비밀을 가지고 출연했다. 국민 첫사랑 이미지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에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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